삼백산은 무이산맥 남쪽 변두리와 남령 여맥이 교차하는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장강수계 지류 공강과 주강수계 지류 동강의 분수령입니다. 풍부한 생물 다양성, 아름다운 자연풍경, 수려한 동강 발원지 및 독특한 객가문화로 인해 2002년에는 국가급 풍경명승구로 승격하였습니다. 현재는 전국 “어머니강 보호 행동” 생태교육 시범기지, 전국 청소년 생태보호 교육기지, 강서성 10대 특색 미경, 국가 4A급 관광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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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기후

      기후가 온화하고 강우량이 풍부합니다. 겨울에는 엄동설한이 없고 여름에 혹서가 없는 아열대 계절풍성 기후에 속합니다. 피서, 피한, 사계절 온화하한 등 양생 기능의 기후 특직이 있어 일년 내내 관광에 적합합니다.

      관광구의 공기속 음이온 수준이 보편적으로 높고, 원시 삼림률이 높아 장기적으로 국가 2류 표준에 부합합니다. 동시에 경내는 무이산 여맥과 남령의 구련산 여맥이 연이어진 교차 지대로서 중아시아 열대 습윤 상록활엽림과 남아시아 열대 계절풍 상록낙엽림이 과도하는 지대로서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하고 최적의 생태환경을 구비하였습니다. 공기속 음이은 함량은 최고로 입방센티미터당 10만개에 달합니다. 음이온 농도는 기타 삼림의 평균 수준을 크게 웃돌고 높은 농도의 음이온 함량은 세계위생조직에서 발표한 공기속의 표준 함량(1000-1500개)을 크게 초과하여 “천연산소카페”, “피서승지”로 불립니다.

      삼백산은 동강의 발원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다 삼백산은 무이산 여맥과 남령의 구련산 여맥이 이어진 교차 지대에 위치함으로 인해 그 독특한 지질 및 지리지역은 독특한 지질경관과 생물군락을 형성하였습니다. 삼백산은 화산구조, 기봉유학, 청계벽호, 비폭심담, 밀림고수, 진금이수, 괴석험탄, 온천, 위옥 등 여러 경관을 한몸에 담아 유심함과 수려함, 험준함과 고풍스러운 특색을 모두 담은 고품위 풍경명승구입니다.

     삼백산은 화산지모에 속하며 구불구불하게 뻗은 첩첩산봉, 험난한 기석과 기이한 봉우리로 유명합니다. 산 내부에는 골짜기가 종횡으로 늘어섰고 계곡이 밀집된 외에 깊은 하천과 수려한 폭포가 널려 있습니다. 삼백산의 총체기획 면적은 197제곱킬로미터이고, 관광구 내 핵심 면적은 58제곱킬로미터이며 내부의 삼림이 무성하고 고목이 하늘을 떠이는가 하면 거대 덩굴이 거꾸로 걸린채 하늘과 태양을 가렸는데 삼백군봉, 원시임해, 원두군폭, 협곡험탄, 화산지모, 고산평호”는 “삼백산 6절”로 불립니다. 삼백산은 산세, 임해, 폭포, 온천 4대 자연 풍경 기관을 모두 담은 곳으로 절묘한 산수와 임석을 바탕으로 원시적인 소박함 속에 조용한 환경은 물론 일년사계절 모두 기후가 알맞아 최고의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관광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