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부터 해빛이 작열하고 시간이 가장 긴 백주에 가장 찬란한 빛이 피어난다.삼백산 (三百山) 풍경구는 음악의 향연-간광항 (동강류역) 음수원경"7 · 1"합창회를 맞이했다.활력과 격정으로 충만한이 계절에 노랫소리는 마치 민첩한 요정처럼 청산록수 사이에서 뛰고 흩날리며 관광객들에게 심령의 충격과 쾌락을 가져다준다. 대자연의 진귀한 보물인 삼백산은 하지철에 가장 매혹적인 일면을 보여준다.청록색의 산봉우리가 첩첩이 늘어서, 마치 한 폭의 천연 수묵화 같다.노래대회는 아름다운 풍경에 아름다운 인문색채를 더해주었다. 무대는 풍경구의 사원 광장에 설치되었는데 웅위로운 높은 산, 광활한 푸른 하늘이 펼쳐져있다.화려한 옷차림을 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가장 진한 감정과 가장 감동적인 목소리로 명곡을 공연한다.여기에 서로 부딪쳐, 현란한 불꽃을 피운다. 관중들은 음악에 푹 빠져 당기를 흔들거나 리듬에 맞춰 가볍게 흔들며 경청했다.노래가 끝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이것은 단지 음악의 성대한 모임이 아니라 사람들의 심령의 교류와 공감을 얻었다. 여기서 음악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조화의 악장이다.노랫소리가 산골짜기에 메아리치며, 새의 노랫소리와 바람의 낮은 속삭임 소리가 서로 호응하였다.우리는 음악에서 대자연의 매력을 느끼고 대자연속에서 음악의 힘을 느낀다. 멋진 노래외에도 노래대회는 또 풍부하고 다양한 교류순서를 설치하였다.현장에는 각종 음식 부스가 있어, 음악을 즐기시는 동시에, 현지 특색 음식도 맛볼 수 있어, 미뢰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하지의 삼백산 풍경구는 노래대회로 인해 생기와 활력이 넘친다.위대한 중국공산당이 창건된 103년에 즈음하여 우리는 노래로 당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표달하였다.놓칠 수 없는 시청각의 향연, 자연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삼백산에서 나만의 즐거움과 감동을 찾았다.
顾问：林象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