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무리의 말레이시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름을 듣고 와서 직접 삼백산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종가시산의 봄날, 한폭의 현란한 화폭처럼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데 종가시꽃 바다를 건너면 봄이 가져다주는 낭만을 느길수 있다. 호원석에 도착한후 외국관광객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동강 발원지의 물의 어려움을 알게 되였고 주총리의 부탁과 함께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동강물을 체험하며 동강 제일폭의 매력을 느낀다.무성한 삼림과 맑은 시냇물은 풍부한 생태 자원을 배양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구름이 가득 낀 잔도를 따라 계속 거닐며,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바람과 물소리, 새와 벌레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대자연의 포옹을 느낀다. 한걸음 한걸음 정상에 올라 끝없이 이어진 산맥과 고산이 주는 스릴을 내려다보면서 그들은 경외와 경탄으로 충만되었다. 이곳의 자연풍광, 역사 문화와 따뜻한 손님접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깊고 아름다운 인상을 남겨주었다. 또 관광도중에 관광객들을 인터뷰하고 그 느낌을 말해주기도 했다. 삼백산 (三百山)은 현재 갈수록 많은 해외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그들은 잇달아 삼백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그들로 하여금 경치에 매료되어 돌아가는 것을 잊게 한다고 말했다.이번 잊을 수 없는 려정을 말레이시아로 가져가 친구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顾问:林象森、罗北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