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음악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탈리아속담, 음악속담)
오늘이 열기는
삼백산에 뻗어 오르다
동강원 삼백산 음악제, 성대한 개막!
단순히 오랜만에 만나는 음악회가 아니다
더우기는 예술적분위기로 충만되여있다
한여름에 흥청거리며 성대한 파티를 열다.
7월 14일
삼백 산에 뭇별들이 모이다
노랫소리와 함성이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일어나다
많은 팬들이 제1회 동강원 삼백산 음악제를 기록하다
현장에는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가 풍긴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젊은 패밀리가다 온 것 같은데?!
머리띠 써야지 선글라스 멋있어라!이번 젊은이들은 정말 잘 논다.
음악제에서도 먹고 마실 수 있다
불고기 + 청량음료 + 특색간식 …
멋있으면서도 멋있다
삼백산 음악제
여기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을 볼 수 있게하다
재미있는 영혼을 만나다!
이글거리는 여름.
얼음음료 맛, 에어쿠션
각양각색의 간식과 카드 주문으로 음악 팬들의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제공한다
……
광둥 (廣東) 성에서 온 팬 천씨 (陳氏)는"음악제를 너무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인터넷으로 일찌감치 이번 공연의 표를 예매해서 특별히 왔는데, 삼백산이 동강의 발원지라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다.음악축제 현장도 특별했어요. 진정한 의미에서 시각적, 청각적으로 즐겼어요!"
안원현에서 온 두여사:"안원현에서 처음으로 음악제를 열었는데, 홍보방송을 봤는데, 인터넷으로 일부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는데, 오늘 현장에서 가수들이 부르는 것을 들으니 정말 흥분되네요!앞으로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날리는 치맛자락 & 뛰는 마음 & 들뜬 마음
찜통더위지만
그러나 음악팬들의 드높은 열정은 조금도 꺾지 못하였다.
음악제의 첫 선발 라인업이 막강하다
가이 (d.m.g)
수도인 l4wudu, d.m.g
이권철, 좌기백금, 프리밴드, djmc
집결하여 모습을 드러내, 무대를 폭파시킨다!
역동적인 비트와 강력한 드럼
팬들이 두 손을 번쩍 들다
바로 음악제만의 분위기!
400대의 무인항공기가
밤하늘에 별을 밝힌다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빛의 향연'을 함께 즐깁니다.
밤의 장막을 캔버스로하다
화려한 광원의 변화를 보여준다
"과학과 문화의 아름다움"의 시각적 향연
음악제에 즐거움을 더하다
조뢰 (趙磊), 후현 (後縣)
쿨라 쿨라, 몽시 쿨라 쿨라
프리밴드, djmc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음악인
모두 무대에 오른다
다 같이 삼백산을 넘자!
음악으로 여름 빛내자
summer
청춘과 활력
바야흐로 동강원 삼백산이 활짝 피었다
7월 14~15일
동강원 삼백산 음악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빨리 친구를 만나 함께 음악의 향연을 느껴보자!
아래쪽의 2차원 코드를 식별하여 즉시 표를 구매하다
-The End-
顾问：林象森、罗北石
策划：刘林辉
审定 : 王 静
审核：唐 彪
编辑：尧意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