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월 셋째 날이다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
메이데이 안녕하세요
여전히 삼백산의 인기가 뜨겁다
모두들 놀러 나가려는 열의가 식지 않다
서비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
삼백산 풍경구의 여행 열기가 식지 않다
연기자는 관광객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한다
여행객들은 카드를 찍어서 기념으로 남긴다
현장에 즐거운 소리와 웃음소리
▲현위서기 양유곡은 300 산 풍경구 일선에 내려가 사업조사연구와 감독검사를 전개했다
▲현지도자 증림은 동풍호부두에 가서 안전생산과 부두시공진도를 검사했다
▲현 지도자 림상삼은 노동절 기간에 일선에서 지휘하고 배치하였다
▲삼백산풍경구관리위원회 주임 라북석은 5.1 황금주 매일사업분석회를 주최했다
현당위 서기 양유곡은 관광명소의 운영관리, 접대수준, 서비스능력에 대해 모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관광객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리념을 견지하고 관리과정을 최적화하며 서비스단계를 세분화하고 관광체험을 심화하며 서비스수준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300 산 5a 급 관광지역의 새로운 관광형상을 수립해야 한다.
▲직원이 관광지 내의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일선 각 부서의 책임자는 조회를 조직하여 업무 총화를 전개한다
▲ 자원봉사자와 직원이 관람객의 질문에 끈기 있게 답변을 해준다
▲표담당 직원이 순서대로 표를 팔고 있다
▲직원이 각 개찰구와 추가표 발급소에서 여행객들을 위해 추가표와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작은 게임 카드찍기에서 관광객들을 안내하다
▲삭도 종사자는 여행객이 삭도에 질서있게 탑승하도록 인도한다
▲청소원은 제때에 쓰레기를 청소하여 관광 풍치의 깨끗한 위생을 유지한다
▲소방대원은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교통관리대대가 관광지에 와서 차량이 순서대로 출입하고 주차하도록 인도하다
▲관광지 파출소와 특순경 대대는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관광지를 순찰한다
▲관광객이 부상을 당하거나 아플 경우, 의무요원들이 제때에 응급 처치를 한다
▲식당 직원들은 여행객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한다
▲여객 운송 회사의 기사가 관광객을 산에서 바래다 주다
매일 여행객이 오가다 보면 늘 몇 가지가 잘 보이지 않는다.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들의 하나하나의 평범한 얼굴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케 하는 모든 훌륭한 사람들과 좋은 일들을 이루었다.
이런 좋은 사람과 좋은 일들은 일상사업가운데서의 하나의 축소판에 지나지 않는다.이런 사례는 날마다 일어나 헤아릴 수 없이 많다.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직원의 진실한 마음이 담겨있으며"사람 중심 관광객 지상"이라는 당사의 서비스 취지를 준수합니다。
5월 1일
사람 바다만 보이는게 아니다
그리고 삼백산은 많은 관광객에게 신경을 쓴다
다음 노동절
다음 노동절
우리는 삼백산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겠다
-The End-
顾问:林象森、罗北石
策划:刘林辉
审定 : 王 静
审核:唐 彪
编辑:唐 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