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씨는 앉아서 땀을 뻘뻘 흘리게 한다
무더위가 몰아치니 어디로 놀러가야 시원합니까?
오늘은 편집장을 따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모드가 있는 삼백산이죠.
여기 식물 커버율이 높아요.
대자연 사이를 한가로이 거닐다
온통 푸른 녹색이다
공기 중에도 모두 순수한 음산소 이온이다
"숲" 한 모금 들이마시기
몸과 마음이 많이 풀린 것 같아요.
여기 영산수
여기서 감상할 수 있어요.
바람이 숲 속에서 움직이고, 벌레가 돌 사이에서 울다.
산출은 푸른 빛을 띠고, 감천은 거문고 소리를 촉촉하게 한다.
아름다운 경치
개울에서 물놀이를 하며 게를 잡는 것이 어린 시절의 가장 아름다운 여름 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백산 관광지
큰 친구든 작은 친구든
시원한 여름의 쾌감을 이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삼백산 관광지로 오세요.
이 산에는 산뜻한 찬바람이 분다
그리고 졸졸 흐르는 샘물.
자연의 청량함과 상쾌함을 누리다
이번 여름을 더 이상 건조하고 덥지 않게 하다
관광지 문의전화: 0797-732788
컨설턴트: 린상슨
기획: 나북석
심사: 반동풍, 당표
편집:장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