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초
열기가 자욱하다
고온이 계속되다
삼백산 관광지 는 여름 여행'열랑'을 맞았다
여름 더위
사람들의 여행 열기를 막을 수 없다
관광지 내 곳곳에서 피서객과 레저객을 볼 수 있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 학부모는 아이의 방학에 수확이 있기를 바란다
동행하는 젊은 친구들이 여행 중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다
산수 사이의 매력을 느끼다
동풍호에서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아이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그들로 하여금 평생 이익을 얻게 하는 군사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신체와 정신을 단련하며, 의지를 단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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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 번 오다
더 많은 풍경을 보려고 노력해야죠.
여행 가는 곳마다 풍경
모두 인간으로서 가치가 있다
빨리 여름방학을 타라.
가족을 데리고 친지를 데리고
삼백산에 와서 여름 약속으로 달려가자!
관광지 문의전화: 0797-732788
컨설턴트: 린상슨
기획: 나북석
심사: 반동풍, 당표
편집:장소금